글쓰기 전문가와 함께 하는 ‘나도 모르는 나’찾아 떠나기

부산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 ‘사람 읽는 즐거움’ 프로그램 운영

장경환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8-04 2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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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타임즈 장경환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천정숙) 우동분관은 9월 9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2층 평생교육실에서 ‘사람 읽는 즐거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은 지난해부터 사람책 도서관의 일환으로‘사람 읽는 즐거움’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섯 번째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신정민 시인과 함께‘나도 모르는 나 찾아가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책 속 인물과 여행이야기, 글쓰기라는 매개체를 활용하여 타인과 나의 인생스토리에 공감 소통하면서 각자의 삶과 정체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문의 우동분관 종합자료실(☎742-2167) 

 

 천정숙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소통 프로그램은 인문학적 소양과 인성을 가꾸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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