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수업을 위한 교직원 복지에 힘쓰기로

[세계로컬핫뉴스] 양영옥교직원후원회, 전주신흥고에 10년간 5천만원 후원금 기증서 전달

김미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2-09 21: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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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세계타임즈 김미진 기자] 전주 신흥고(교장 임희종)에 '양영옥(본교 7대 교장) 교직원후원회'가 결선되었다. 


지난 2월 4일, 양영옥 교장의 자제이자 본교 졸업생인 양갑수 동문은 매년 500만원씩 10년간 5천만원을 후원하겠다며 후원금 기증서를 전달하였다.


양갑수 동문은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가장 절실한 것은 좋은 선생님을 모시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좋은 교사를 모셔와 좋은 학교를 만든 아버지 양영옥교장의 유지를 받들어 학교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언급했다.


이로써 신흥고는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10억의 희현장학회(회장:정영택총동문회장) 장학금, 기초과학 부문 육성과 발전을 위해 그 분야 대학진학 학생을 후원하는 1억의 박상모장학금에 이어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을 후원하는 5천만원의 양영옥교장 교직원후원회까지 만들어진 학교가 되었다.


임희종 교장은 "1,700년 호남의 인재를 길러냈던 희현당의 전통, 1,900년 레이놀즈 선교사가 빛과 소금의 사람으로 기르고자 했던 섬김과 사랑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라는 격려이자 채찍이라 여기겠다."며 "모든 교직원들이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양질의 수업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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