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내 블록체인 관련 담당부서 및 담당자 부재 -
- 4차 산업혁명 주무부처로서 담당부서 신설 및 블록체인 전문 인력 양성 시급 -

조배숙(익산 을)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 블록체인 산업기술정책 외면

이정술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0 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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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 익산 을 조배숙 국회의원

 

[익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이 산업통상자원부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산업부내에 블록체인 산업기술을 담당하는 부서나 담당자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의 주무부처다.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 기술이며 산업기술 연구개발정책은 산업부의 주요 업무 중 하나다.


그러나 블록체인 산업기술을 담당하는 부서나 담당자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나 4차 산업혁명의 주무부처로서 의지가 부족하다는 평가다.


현재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 관련 종사자는 약 10,100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지난 10년간 소프트웨어 산업 침체로 인력 공백이 있었고, 특히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 분야에서는 개발인력 문제가 보다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조배숙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기술인 블록체인 담당부서 신설 및 블록체인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 지원에 산업부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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