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출신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잇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개최

[세계로컬핫뉴스] 천안시,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 기념행사 추진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26 2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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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천안시는 올해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5억여 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잠정 연기됐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와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던 천안시는 유관순 열사 서훈 상향(건국훈장) 쾌거를 이루고, 석오 이동녕 선생 건립과 업적을 재조명하는 등 애국충절 도시 위상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였다.

 

올해는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알리고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현재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는 ‘기억을 넘어 여성을 넘어 그 날을 봄’ 기념 전시가 다음 달 14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6월부터 11월까지는 유관순학교와 유관순 따라걷기가 운영된다.

 

9월에는 창작연극 ‘유관순’과 창작 연희극 ‘도깨비 장터’, 전국추모가요제, 순국 100주년 추모 행사 등이 진행된다.

 

10월에는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리는 행복콘서트 ‘유관순’과 추모 콘서트 ‘열사의 못 다 부른 노래’가 예정돼 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부득이 계획된 일정이 축소 또는 취소될 수 있다.

 

박상돈 시장은 “올해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 공감대 형성과 애국심 확산하겠다”며 “지역의 정체성 확보와 열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관순 순국 100주년 추모 행사 계획

 

 

행 사 명

일 시

장 소

예산액

주 최

기억을 넘어 여성을 넘어

그 날을 봄 (전시)

5.156.14

예술의전당

미 술 관

50백만원

천 안

문화재단

유관순 학교

유관순 호국 콘서트

유관순 따라 걷기

611

천안지역

30백만원

언 덕 길

사 람 들

창작 연희극

도깨비 장터

9. 18

봉 서 홀

100백만원

시 립

풍 물 단

창작 연극 유관순

9.1719

예술의전당

대공연장

150백만원

문화재단

유관순 백일장

사생대회 공모전

911

동 남 구

문 화 원

5백만원

동 남 구

문 화 원

전국추모가요제

9월 중

신 부

문 예 회 관

20백만원

천안대중

음악협회

유관순 순국 100주년

추모 행사

9. 28

봉 서 홀

20백만원

사 적

관 리 소

문화가 있는 날

행복콘서트 유관순

10. 23

봉 서 홀

15백만원

천 안

오페라단

추모 콘서트

열사의 못 다 부른 노래

10월 중

봉 서 홀

40백만원

천안

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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