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용 고출력 수소연료전지 시작품 제작 완료
수소연료전지 드론 시제기 제작 및 시운전 돌입

[세계로컬핫뉴스] 수소융복합 드론 상용화 척척

이정술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9-14 19: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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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부안군은 「탄소복합재 수소융복합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이하 동 사업)」을 통해 수소드론용 연료전지 파워팩 시작품 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동 사업은 전북도의 탄소산업과 부안군의 연료전지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으로,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고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있는 ㈜퓨얼셀랩스가 참여기업으로 추진하고 있음 

 

 이번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제작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부안군에 위치한 공장에서 드론용 연료전지 파워팩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 사업은 지난 2018년 부안군에서 미래 신산업으로 발굴하여 전라북도에 건의 반영된 사업으로

 

- 2019.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자하여 적재하중 5㎏ 적재하에 1시간(무부하시 2시간)을 운항할 수 있는 드론용 연료전지 파워팩과 시제기를 개발하는 과제로 금년까지 시제기 개발 완료

 

- 2차전지 드론 대비 장시간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 체공 임무수행이 필요한 조사‧모니터링 및 소형 물류 서비스시장에 강점이 있음 

 

 부안군 미래전략담당관에 따르면 2차전지 드론보다 출력이 좋아 해상‧산악지역 등 악조건하 에서도 임무수행이 가능해

 

- 산업뿐만 아니라 산림관리, 농어업조사 등 공공분야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도내 소프트웨어 개발, 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그린뉴딜, 농업분야 등과 협업을 추진하여 부안지역 산업활성화를 도모해 가겠다고 말했음

 

- 또한 동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농업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1시간 이상 체공이 가능하고 자율비행이 가능한 방제용 드론개발을 앞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음 

 

 현재는 시제기 제작이 완료된 상태이며 내년 상반기내 드론인증과 조달청 등록을 완료하고 도내 드론업체 기술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간 기술협력을 지원해 나갈 예정으로 내년도 하반기에는 우리도에서도 수소연료전지 드론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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