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가족이 밤새워 만든 면마스크에 정성과 사랑이…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29 18: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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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수성구에 거주하는 수다네 가족(수영이다경이 가족)은 지난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보건소 의료진들을 위해 손수 만든 면마스크 100매를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수다네 가족은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온 가족이 모여 마스크를 손수 제작했다.  

 

함께 보낸 편지에는 “밤낮으로 방역에 고생하는 의료진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코로나19는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적혀있었다. 

 

한편, 수다네 가족은 수성소방서와 공동모금회, 시니어클럽 등에도 직접 만든 면마스크 300매를 지원한 바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정성들여 만든 소중한 마스크를 기부해 주신 수다네 가족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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