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락 의원, 독도교육 강화를 위한 조례안 발의

독도교육! 체험과 활동 중심으로 강화해야!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0-13 17: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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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정천락 의원(기획행정위원회, 달서구5)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관 확립, 독도 영토주권 의식 함양 강화를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안」이 10월 12일(월) 제278회 임시회에서 해당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독도교육 강화를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과 ▲‘독도 탐방 등 현장교육사업, 학생 체험활동 지원 및 교직원 연수사업 등’ 독도교육 강화 세부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천락 의원은 “일본 정부의 독도 역사 왜곡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시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라나는 학생들부터 체계적인 독도교육을 통해 스스로 독도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재 대구교육청에서 독도교육 기본 계획에 따라 독도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를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형태로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조례 제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정천락 의원은 “독도를 자료나 교재를 통해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독도에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체험과 활동 중심의 독도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 고 주장한 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이러한 실천적 독도교육이 추진되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확실히 인식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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