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황룡강 옛날 사진 공모’ 6월부터 작품 접수
- 29일, 높은 호응 속 추진단 발족
- 10월 노란꽃잔치 중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예정

[세계로컬핫뉴스] “옐로우시티 장성의 뿌리를 찾아서!”

손권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29 17: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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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장성 황룡강의 옛 모습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황룡강 옛날 사진 공모전’이 힘찬 첫 출발을 알렸다.
 

 

장성군은 29일, 20여 명의 기관 및 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황룡강 옛날 사진 발굴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전했다.

추진단은 공모전 홍보를 통한 참여 유도와 사진 발굴, 취재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발족식에서는 공모전 계획 설명에 이어 질의 응답 및 의견 수렴 과정이 진행됐다.

한편, 공모 기간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이며 2014년도 이전에 촬영한 황룡강 또는 황룡강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지녔다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whiteinn@korea.kr)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장성군은 오는 9월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응모작 가운데 수상작을 선정하고, 10월 황룡강 노란꽃잔치 기간 중 시상식과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오늘날 옐로우시티 장성의 성장과 발전은 황룡강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면서 “이번 공모전이 황룡강의 사회‧문화‧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룡강은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컬러마케팅 사례인 ‘옐로우시티 장성’의 모티브가 됐다.

 

군은 묻혀 있던 황룡강의 가치를 재발견해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를 향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또 매년 가을 열리는 ‘황룡강 노란꽃잔치’는 작년까지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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