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지회에 1백만원 기탁

김지수 의장,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 전달 자리 마련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03 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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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의회 김지수 의장은 3월 3일, 의장 집무실에서 신종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명곡교회(담임목사 이상영)에서 코로나19 감염증 취약계층과 시설에 써 달라며, 특별성금 기부의사를 김지수 의장에게 밝혀옴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지회(회장 강기철)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상영 담임목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와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특별성금 모금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김지수 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명곡교회의 따뜻한 온정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현재 상황이 어렵지만 도민들이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이 위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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