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15.3% 증가
상품 품질관리, 유통․홍보 분야 유관기관 협업으로 6차산업경영체 전국 최다 이어간다

[세계로컬핫뉴스] 전북도, 6차 산업 10개 세부사업 180억 투자

이정술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1 17:01:16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전북=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전라북도는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통.홍보 및 상품 품질관리 등 ‘농업인이 체감하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6차산업’을 목표로 10개 세부사업 18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특히 6차인증 사업자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내 유관기관(농협, 전북생물산업진흥원, 6차산업인증자협회 등)과 맞춤형 지원으로 6차산업화 성과를 올해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6차 인증사업자 215개소 전국 최다, 우수사례 경진대회 진안군 (유)마이산현미발효밥 최우수상 수상, 6차지구 공모선정(국비 15억) 등 전국에서 6차산업 1번지로 우뚝서게 됐다.


특히 수도권·도내 우수제품 판매촉진 행사를 12회를 통해 168백만원 6차산업 인증품을 판매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전북 6차상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실제 농업현장에서 생산·가공·유통·관광 등을 융복합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인력, 시설 및 자금 등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도록 2018년 농업인 및 소비자에게 직접 피부에 와 닿는 정책사업은 아래와 같다.


□ 지역중심 밀착형 지원으로 6차산업 우수경영체 육성
○창업 희망 농업인 컨설팅, 지원정책홍보, 시제품 생산, 창업코칭 등을 통한 6차산업 핵심주체 지원
* 6차 산업 인증업체 : (‘17년) 215개소 → (‘18년 p) 250개소
○6차산업 인증사업자의 성장단계별 체계적 지원과 농장에서 소비자 시장까지 일관된 판로 지원체계 구축
 맞춤형 상담 및 코칭, 우수제품 발굴, 시장조사, 전문매장 입점
 6차 유통품평회 및 판매 촉진행사(대형마트, 백화점) : 8회


□ 6차산업 기반 조성사업
○ 소규모 경영체(매출 36~1,000백만원)에게 6차 산업화에 필요한 생산, 가공, 체험 시설 등 보완을 위한 시설자금 지원
 소규모6차산업화 : 10개소, 2,000백만원(개소당 200백만원)
○ 농·산·학·연·관으로 구성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자원과 인프라를 연계하여 지역 특화산업 클러스터 육성 지원
6차산업지구조성 : 3개소(임실, 장수, 고창/3년, 개소당 30억원)
향토산업육성 : 4개소(임실 2, 정읍, 순창/4년, 개소당 30억)
지역전략식품산업 : 5개소(전주, 완주 2, 순창, 임실/5년, 개소당 60억)
○6차 인증업체 및 마을상품 생산업체 제품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품질검사, 디자인, 포장재 지원
마을경영체경쟁력제고사업 : 63개소, 630백만원(개소당 10백만원) 


□ 지속성장 체계 구축으로 6차산업 경쟁력 강화
6차산업 홍보, 상품, 품질관리 및 유통분야 등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 강화

농협(생산기반, 유통), 전북생물산업진흥원(마을상품 품질관리), 전북경제통상진흥원(디자인, 홍보 등), 6차산업인증자협회(인증경영체 역량강화 등) 등과 협업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전북도 관계자는 “삼락농정(三樂農政)인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 찾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6차산업 경영체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6차산업 우수제품을 홍보 할 수 있는 유통마케팅을 중점 추진하여 농민,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정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