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소방서 신기119안전센터 소방사 임건우

[기고] 공사장 임시소방시설의 중요성

윤일권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08 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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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쯤이면 항상 소방서에서는 ‘봄철 공사장 화재예방 대책’ 일환으로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점검이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예방활동에 기울이지만 공사장 화재는 어김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첫 번째 방안은 공사장 관계인 및 작업자들에게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화재예방교육을 해야만 한다.

 

특히 관계자들은 용접작업 등같이 불티가 발생되는 작업들을 지속적으로 감독해야 한다.

 

소방청 자료에 의하면 공사장 화재 발생은 10건 중 4건은 용접 작업에 의하여 발생한다고 한다.  

 

이러한 화재 발생을 줄이기 위해 두 번째 방안은 바로 공사장 임시소방시설이다.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중에 가장 기본적인 것은 소화기이다.

 

용접 작업시 작업지점 5m반경에 소화기를 비치해야한다.

 

만일 용접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작업지점 5m 반경에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다면 화재를 최소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 화재를 신속하게 알려줄 수 있는 비상경보장치(비상벨,사이렌)등을 설치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 시키고 간이피난유도선을 설치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탈출 할 수 있다. 

 

초기소화에 있어서 소화기1대는 소방차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용접작업 시 화재가 발생하여도 소화기로 초기소화에 성공하여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시킬 것이고, 경보기를 설치하여 빠르게 설치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탈출 할 수 있을 것이다.

 

임시소방시설 설치로 많은 것들이 바뀐다.

 

한순간의 방심이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항상 안전을 생각하는 작업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인천=세계타임즈 윤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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