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제 도의원,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위촉

손권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18 16: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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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전남도의회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ㆍ목포4)이 지난 17일 2019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대표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이혁제 의원을 비롯해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ㆍ여수2),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3) 등 3명의 도의원과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1명, 재무관리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되어 면밀하고 효율적인 결산검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이들은 앞으로 집행부에서 작성한 2019 회계연도 결산서를 검사하게 되며, 점검한 사항을 바탕으로 검사의견서를 전남도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대표위원에 위촉된 이혁제 의원은 “결산은 올해 예산집행과 내년도 예산편성의 방향 및 기준이 되는 중요한 행위이다.”면서, “집행된 예산이 각종 규율에 맞게 집행되었는지를 철저히 검토할 것이며 특히 사업목적 적합성과 예산중복 집행 등 낭비적 요소가 없었는지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이번 2019 회계연도 결산 검사가 매년 반복되는 형식적인 절차가 되지 않도록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예산의 부당집행, 낭비 등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는 3월30일부터 4월17일까지 총 19일간 진행되며 세입ㆍ세출결산, 계속비ㆍ명시이월비 및 사고 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재산 및 기금 결산, 금고 결산, 순세계잉여금 등에 대하여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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