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꿈드림 서비스’는 계속됩니다!”

[세계로컬핫뉴스] 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구조단’ 운영

윤일권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27 1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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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세계타임즈 윤일권 기자]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남기) 인천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비대면 서비스인 ‘꿈드림 구조단’을 이달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와 인천 서구(서구청장 이재현)의 지원으로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학업, 직업체험, 취업 및 자립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꿈드림 구조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센터에 방문해 면대면 직접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에 한계가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꿈드림 구조단’은 상담, 학업, 자립, 특성화 프로그램, 통합교육, 건강지원, 홍보 등 7개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온라인상담, 검정고시 교재·강의 지원, 심리검사 지원, 여가활동 물품 지원, 마스크 지원과 함께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근로 권익을 침해받지 않도록 ‘노동관계법 Q&A’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스크(KF94)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을 받아 50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2매씩 선착순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꿈드림 구조단’ 신청은 이달 30일부터 SNS를 통해 받을 예정이며 인천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g1388) 및 블로그(https://blog.naver.com/5841388)를 통해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꿈드림 관계자는 “이번 꿈드림 구조단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가정 내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해 9월 30일 가좌청소년문화의집 2층으로 이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계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과 관련한 기타 문의 사항은 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032-584-138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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