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인천시 중구,“경인고속도로 일반화에 따른 대책회의”개최

심동윤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1 16:00:54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 세계타임즈

 

[중구=세계타임즈 심동윤 기자] 인천시 중구(청장 김홍섭)는 10일 市 정무부시장, 도시건설균형국장, 區 해당 부서장, 지역 주민 및 상인 등 100여명이 모여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에 따른 대책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은 인천기점~도화IC 구간 차선을 10차로에서 4차로로 도화IC~서인천IC의 10차선 구간을 6차로로 줄이고, 최고속력을 100㎞에서 60㎞로 단계적으로 감소시키는 사업이다.

 

이 날 대책회의에서 시 관계자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했으며, 보고 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에 대한 주민들과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토론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추진에 중구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청취 없이 진행된 점에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기존 고속도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환원해 줄 것과 향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 진행시 고속도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적극 촉구했고, 조동암 정부무시장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용역 과정에 도화IC~인천기점 구간의 고속도로기능 유지방안 검토,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구청장 김홍섭은 “경인고속도로는 서울과 인천을 잇는 대동맥과 같은 기능을 하는 상징적인 시설로 일반화에 앞서, 중구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이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편익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경인고속도로의 기능이 유지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심동윤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