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주도형 신활력플러스 추진위원회 출범, 지역자립기반 구축 시스템
임실N치즈산업·지역개발 사업 등 고도화 산업 이끌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세계로컬핫뉴스] 임실군, 지역발전 핵심모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본궤도

이정술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29 1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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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임실군이 주민 중심의 지역발전 핵심모델이 될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임실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 지역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하여 치즈산업, 지역개발사업 등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인적자원 발굴을 통한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 지역의 자립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공모 선정 이후 지난 해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했으나,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용역을 잠시 중단했다.

 

그러나 생활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용역을 재착수, 추진위원 확정, 추진단장 및 사무국 구성 등 인적 구성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췄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임실읍 행복나눔센터에서 심 민 군수와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공동 위원장으로 조호일 부군수와 홍성억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으로 선임했다.

 

또 임실군의회 황일권의원과 지역 민간단체 대표 등 총 12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세부계획 승인, 사업비 투자 결정 등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역할을 담당한다.

 

2022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본 및 시행계획을 8월까지 수립, 중앙계획지원단의 자문을 통해 최종 농식품부 승인을 통해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브랜드로 안착한 임실N치즈를 지역의 자립모델로 더욱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민간중심으로 임실N치즈산업을 발전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임실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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