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적수사태 예방 , 인공지능수질 관리 솔루션 운영 하나?

우경원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8-05 1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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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우경원 기자]매일 먹는 물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인공지능과 스마트기술 기반의 아파트 수질관리 솔루션이 시작되고 있다.
인천 송도호반베르디움에듀시티3차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오라튠과 6월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공지능수질 관리솔루션을 시작했다.
오라튠에 의하면 ‘인공지능워터캐스터’라는 설치형 하드웨어를 저수조 앞에 설치한 뒤 수돗물이 센서가 장착된 관을 통과할 때 아파트 저수조의 온도, pH, 잔류염소, 탁도, 용존산소, 중금속 등 10가지 주요항목을 측정한다. 주기는 1분에 한 번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수집된 수질데이터는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위험요소를 즉시 알려주는 것은 물론, 아파트 내 방재시스템과 연동돼 신속한 사후조치를 가능케 한다. 입주민들은 스마트폰과 월패드 및 단지 내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다.
이종용 송도호반베르디움에듀시티3차 입주예정자협의회장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걱정하는 분들이 늘어 실시간으로 안전히 관리돼야 한다”며 “이 솔루션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단지 내 분수대에서 뛰어놀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지난번 적수 사태로 인한, 상수도에 대한 불신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송도호반베르디움3차에듀시티 아파에 설치한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기술을 통한 수질관리 솔류션 도입은 선망의 대상이 됐다.
이 기술을 갖고 있는 주식회사 오라튠(☎032-831-0905)은 이번에 설치를 통해서 안심하게 수돗물을 이용할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오라튠 박승휜대표가 영종국제도시 H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어, 지난날 적수 사태를 체험하면서 이 시스템이 빨리 도입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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