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인제군, 보훈영예수당‘10만원→15만원’인상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09 13: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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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인제군은 올해부터 보훈영예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참전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군민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에 기여하고자 인제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 지급한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예산을 2억2,500만원 증액하여 편성하였으며, 400여명에 달하는 인제지역의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참전유공자 등이 인상된 보훈영예수당을 매월 받게 됐다.


  또한 현재 참전유공자의 미망인에게 지급되던 유족복지수당 월 5만원은 기존 금액대로 지급된다.


  수당을 신청하고자 하는 군민은 주민등록증과 국가유공자증(또는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 본인명의의 통장사본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민복지부서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 월을 기준으로 인상된 수당을 지급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 보훈가족의 생활안정과 예우를 강화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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