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매주 목요일 내포시민공원서 공연…현장서 거리두기 안내

[세계로컬핫뉴스] ‘내포 버스킹’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위로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6-03 13: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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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남도는 오는 4일부터 내포신도시 내포시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내포신도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개최한다.

 

첫 공연인 4일에는 △여성전통타악그룹 도도 △싱어송라이터 김재훈 등 수준 높은 음악가들의 공연을 진행한다.

 

총 21주간 펼쳐질 내포신도시 버스킹은 클래식, 통기타, 싱어송라이터 등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난타, 사물놀이 등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도는 이달 중 출연진 정보와 공연 일정 등을 확정해 도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퇴근시간에 맞춰 상가 지역 사이의 탁 트인 공원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여러 공연들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길거리 공연의 특성상 무대 바로 앞이 아닌 인근 상가나 공원 곳곳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각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관람객 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안내하고, 밀집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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