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부터 5일까지,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방문 검사

[세계로컬핫뉴스]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 조기검진’ 사업 시행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28 12: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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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동해시 보건소(소장 박종태)는 면역력 감소로 결핵에 취약하나 전형적 결핵 증상(기침, 발열, 객담 등)을 보이지 않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 조기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은 대한결핵협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모여 계시는 노인의료 복지시설, 재가노인 복지시설(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 촬영과 실시간 원격 판독을 실시하고, 결핵 유소견 발견 시 당일 확진용 객담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검진 우선순위는 의료급여수급자, 독거노인, 재가 와상환자 등이며, 시는 향후 관내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동해시 보건소 관계자는 “몸이 약하고 불편한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함께 생활하시는 요양 시설은 결핵 발병, 전파 위험이 높아 결핵 예방 관리를 위한 입소자 이동 검진 등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65세 이상 건강한 분들도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꼭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받아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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