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약 3만여명 참가한 대규모 켐페인 행사
-5월 9일 광화문광장서 학생·교사·학부모 함께하는 걷기대회 열려
-환경보호, 학교폭력 예방 주제 표어대회도 열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광화문광장서 ' 제9회 표어대회 및 사제동행 건강걷기' 개최

조원익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2-05 1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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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와 초 미세먼지, 이상 기후로 인한 각종 신종 바이러스 질환 등의 다양한 환경문제. 그리고 왕따, 일진 등 매년 빠지지 않고 발생하는 학교 폭력 문제 등은 지구 전체와 오늘날을 살아가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다.

 

 
 이러한 환경오염과 학교폭력 문제를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하나 되어 다시한번 돌아보고 그 해결방법을 생각해 보는 행사가 오는 5월 9일 청계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서울연맹(연맹장 송재형)이 오는 5월 9일 광화문광장에서 학교폭력예방과 환경보호를 위한 '제9회 표어대회 및 사제동행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서울연맹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사단법인 대한민국스포츠봉사단(회장 황영조)이 주최 및 주관하고, 대한민국 국회 교육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시특별시의회, 머니투데이 더리더, 에듀인뉴스 등이 후원한다.


 ‘환경보호’와 ‘학교폭력예방’이라는 두 개의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1회 이상 펼쳐진 행사로 8번의 행사를 통해 약 3만여명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며, 서울시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행사는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가 지정된 코스를 함께 걸으며, 사제 간 신뢰와 책임을 공유하는 한편 건강한 체력과 올바른 체육교육을 통한 인성교육 실천, 환경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의식 전환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강화를 위해 펼쳐진다.


 이번 9회 사제동행 걷기대회는 광화문광장에서 시작해, 청계천 광장을 지나 청계천 변 코스에서 진행되며, 무교동, 서운교 등을 지나 마전교에서 반환점을 도는 왕복 약 5km코스에서 펼쳐진다.

 
 행사에는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 약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걷기대회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와 학교폭력예방을 주제로 표어대회가 동시에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황영조, 문성길, 이봉주, 임오경, 임춘애 등 올림픽메달리스트들의 자원봉사 모임인 (사)대한민국스포츠봉사단이 함께 해, 걷기대회 참가자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에 참석하는 전원에게 기념메달을 증정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표어대회에 참가하는 초.중.고등학생은 봉사활동 확인서 4시간을 발급 받을 수 있다.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스포츠봉사단 회장은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건강한 꿈을 키운다면 언제든 이룰 수 있다”며, "이번 사제동행 건강 걷기가 건강한 체력과 올바른 체육교육을 통한 인성교육의 토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의 송재형 연맹장은 “최근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오염과 학교폭력문제가 사회 전체의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오염과 학교폭력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며,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단체 및 기업 관계자 분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체육청소년서울연맹 사무국에 문의 하면 된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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