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보훈의 달 특집 -

[세계로컬핫뉴스] 대전시립박물관 방구석박물관 6월호 발행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6-03 1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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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선사박물관(분관)이 온라인 교육소식지 ‘방구석 박물관’ 6월호를 발행한다. 

 

 6월에 소개되는 유물은 이설(李偰, 1850~1906)의 건국공로훈장과 건국공로훈장증이다. 

 

 이설은 조선 말기의 유학자이자 민족운동가로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켰으며, 이후 일제가 조선의 토지를 수탈하고자 황무지 개척권을 요구했을 때 전국에 격문을 배포하기도 했다.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된 후 일제를 규탄하고 을사오적을 주살하고자 했으나 실패하고 곧 서거했다. 

 

 

 이에, 광복 후 일제의 야욕에 맞서 평생을 바친 공로를 인정해 건국공로훈장 단장을 수여했다. 

 

 이달의 활동으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사회의 평안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훈장과 훈장증을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대전선사박물관은 용산·탑립동 유적에서 출토된 ‘짧은 목 쌍단지’를 소개한다. 

 

 두 개의 단지가 연결된 특이한 형태로 삼국 초기의 유물로 추정된다.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게시판에서 퀴즈에 응모하면 소정의 상품도 받을 수 있다. 

 

 대전선사박물관의 퀴즈 이벤트는 6월 종료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11월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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