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부터 4주간 경유차 위주 집중 단속

[세계로컬핫뉴스] 여름철 미세먼지 대비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6-02 10: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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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여름철 미세먼지 대비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차고지, 학원가 등 차량 밀집지역 및 민감계층 활동공간을 중심으로 총 24개 지점에서 실시된다.

 

울산시는 구.군별로 팀을 구성해 비디오 단속 및 수시(노상) 단속을 병행 실시하며 경유차에 대한 무료 점검도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특히, 차고지 내 시내버스.시외버스와 화물차, 학원가 차량 등 배출가스를 많이 내뿜는 경유 차량 위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 기간 중 적발되는 차량은 개선명령을 받게 되고 차량 정비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운행정지 명령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또한 비디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개선권고 안내문을 받게 되며 자가 정비를 실시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에 대한 인식과 참여가 필요하다.” 며 “올바른 운전 습관과 공회전 제한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비디오 단속 2만 8,043대, 공회전 단속 5,161대, 측정기기 318대, 무료 점검 446대 등 총 3만 4,000여 대의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을 실시했으며 매연 과다 발생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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