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말세는 부패한 종교세계가 심판받는 것이라는 것을 확인는 시간으로 대성회 진행'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 '말씀 대성회' 개최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19-08-05 1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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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도마지파 전주교회 이재상 지파장이 청중들을 향해 열띤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고 있다

 

[전북=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전주교회(이하 전주교회)는 지난 1일 성도 및 주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경적 바른 증거를 위한 말씀 대성회를 가졌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의적 또는 오해하여 올바른 신앙인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한국 교계의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전주교회는 성경에서의 ‘말세의 참 뜻과 전쟁의 참 뜻’을 주제로 세상교회에서의 주장과 신천지 전주교회에서의 바른 증거를 보여줬다.


이날 행사는 ‘평화의 세계’라는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말씀검증 길거리 테스트, 이재상 강사의 바른 증거, 도마지파의 지역사회 공헌, 개별 상담 등이 이뤄졌다.


먼저 말세를 뜻하는 ‘종말’, ‘세상 끝’ 등을 이사야 46장10절을 비롯해 마태복음 13장39절, 49절, 마태복음 24장3절, 14절, 35절에서 찾아 말세가 존재함을 확인했다. 전쟁에 대해서도 마태복음 24장7절에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요한계시록 12장7절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및 요한복음 16장33절에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등을 통해 반드시 전쟁과 승자, 패자가 있음을 알 수 있다.

 

▲ 말씀대성회 직전 하늘문화생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 강사는 기성교회의 설교내용과 인터넷 자료들을 통해 말세와 전쟁에 관한 공포감 조성 및 육적무기, 핵무기 등으로 가르치는 목회자들의 오류를 지적했다.

 

신천지예수교에는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이며 약속의 목자인 총회장을 통해 거짓되고 부패한 세대가 끝나고 새로운 영원한 시대가 시작 된다”고 알렸다.

 

이어 “육적전쟁이 아닌 교리 전쟁으로써 마귀 소속에서 하나님 소속으로 추수되어 성경을 올바로 깨달아야만 올바른 신앙인이 될 수 있고 천국과 영생의 소망도 있다”고 주장했다. 휴거에 대한 오해로 1992년 12월21일 지구 종말론까지 거론한 적도 있어 과장된 침소봉대의 현혹과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독생자 아들까지 희생시키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세우려는 구원의 역사를 깨달아야할 시점이다.

 

이 강사는 “미래는 비관적 것이 아닌 공정하고 밝은 세상이다”며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요한복음 8장32절에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가르침을 명심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전주교회(도마지파)는 성경적 진리를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아프리카 우간다까지 전하면서 전북평화 컨퍼런스 개최, 노인위안행사 효도, 가족초청 행사, 담벼락 그리기봉사, 크린온고을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 보훈가족 김장 한마당,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봉사, 꿈나무 사생대회, 토마스배 마라톤대회, 녹색사랑으로 봉사와 희생의 지역전도사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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