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천만송이 국화로 물들인국화축제 26일 개막'

익산시, 제15회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팡파르

유희준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27 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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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세계타임즈 유희준 기자] 형형색색 국화로 물들인 제15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전북 익산시 어양동 중앙체육공원에서 26일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백제왕도의 꿈! 국화향기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내달 4일까지 10일간 펼쳐진다. 

 


올해 축제에서는 설렘으로 시작하는 행복여행, 국화향기 가득한 힐링여행, 새롭게 도약하는 문화여행 등 3개의 여행길(면적 3만3000㎡)을 만날 수 있다.     설렘으로 축제장에 첫발을 딛는 행복여행길에는 익산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이 사랑을 꽃피우며 행복한 여행이 되기를 소망하는 하트게이트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용이 지키는 문을 지나 분수대로 내려오면 비밀의 화원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오색국화의 향기 속에 우리의 눈과 마음이 어느새 치유되는 힐링 여행길을 만날 수 있다.    새롭게 도약하는 문화여행길은 6000㎡ 규모의 국화축제 특별전시장으로 꾸려진다. 특히 국화축제 특별전시장은 가장 공들인 공간으로 지난해와 같이 유료구간으로 운영된다.


익산 역사관에서는 미륵사지 석탑과 왕궁리5층석탑, 사리장엄과 서동선화를 만날 수 있고, 익산 행복관에서는 바람개비 국화동산, 꿈의 바다를 항해하는 돛배, 행복한 동화 속 황금마차와 복을 상징하는 복돼지, 복두꺼비 등이 전시된다.


눈여겨볼 것은 백제왕궁에 숨겨진 포토존으로, 익산의 멋진 관광지를 그림으로 그려놓은 숨은 익산찾기 포토존에서 멋진 인생샷을 찍으며 찾는 재미, 찍는 즐거움을 느껴보길 권한다. 또한 다륜대작, 현애, 분재, 입국 등 1000여 점의 예술국화들이 전시되는 실내 전시관은 작품들의 질적 향상과 함께 전시면적을 1,380㎡ 규모로 4개 주제관으로 나뉘어 전시된다.

 


국화작품 전시관, 전북농업기술원의 신품종 전시관, 도시농업 전시관, 분재전시관 등 수준 높은 작품과 특색 있는 볼거리로 관람객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상설판매행사로는 익산의 대표 농산물인 탑마루 쌀과 고구마, 국화빵, 국화화장품 등 100여종의 지역 우수 로컬푸드 판매관과 국화 천연비누, 국화 수분크림 만들기, 국화 미니화분심기 등 다양한 국화 관련 체험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이번 국화축제는 사랑의 도시 익산에서 펼쳐지는 국화축제 프러포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결혼을 기념하고 싶은 부부,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연인 등 특별한 이벤트를 원하시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러포즈 이벤트로 사랑이 넘치는 익산, 더 나아가 사랑이 꽃피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해 본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화향기로 피어난 백제왕도 익산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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