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익산시, 경상남도 합천군, 충청북도 진천군 총 3곳'

익산시,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3차 선도사업 대상자 선정

윤희춘 기자 | yoon2147001@naver.com | 입력 2018-01-03 0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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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정헌율 익산시장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미)는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의 성공모델 발굴, 확산을 위하여 3차 선도사업 대상자로 전라북도 익산시, 경상남도 합천군, 충청북도 진천군 소재 공공건축물 총 3곳을 선정했다.


이 부서는 지자체 공유재산 중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9일부터 약 23일간의 공모를 통해 접수된 4개 후보지에 대하여 현장조사, 사전검토 등을 실시하였으며, 12월19일 열린 선정심사에서 공익성, 노후도, 사업성, 사업추진 용이성, 지자체 추진의지 등을 종합평가하여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도사업에 선정된 공공건축물의 평균사용연수는 약42년으로 노후화로 인한 안전위협, 시설부족, 관리비용 증가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리뉴얼을 통해 주변개발여건, 지역주민 개발수요, 사업성 등을 고려하여 시민 친화적인 공공건축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추진하며, 국토교통부, 해당 지자체, 한국토지주택공사(예비위탁사업자) 간 업무 협약체결,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컨설팅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익산시청사는‘70년 사용승인 이후 청사 노후화로 인해 보수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지진 등 재난에 취약한 상황으로 분산된 청사를 통합하여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장, 문화시설, 공원 등을 설치하여 주민친화적인 복합공공청사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승기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은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공공건축물이 주민 친화적인 시설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면서 “이번 선도사업으로 공공건축물이 지역 랜드 마크가 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건축물 안전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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