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회적경제 종사자들 위한 공동체주택 ‘마장행복마을’ 입주자 모집
▸주변 시세 40% 저렴한 임대료, 커뮤니티 공간 제공 등으로 공유문화 확산에 기여

[세계로컬핫뉴스] 성동구, 착한 임대주택 ‘마장행복마을’ 입주자 모집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30 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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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거 및 자립기반이 취약한 사회적경제 종사자들을 위한 공동체주택 ‘마장행복마을’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4월 3일까지이다.

 

 

성동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협력해 지난 2018년 1월 건립된 ‘마장행복마을’은 성동구 마장로31다길 17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4개동 58세대로 그 중 18세대를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에게 배정, 운영하고 있다.

 

입주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2년마다 최대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한 ‘마장행복마을’은 이번 모집으로 1차 모집한 18세대 중 퇴거하는 2세대에 대해 추가 모집한다.

 

‘마장행복마을’은 현재 주변 시세 대비 40% 저렴한 임대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용면적은 26.39㎡부터 28.91㎡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회의실)도 마련되어 있어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한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에겐 더없이 좋은 거주공간으로 타 거주지보다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구는 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입주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02-2286-6608)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마장행복마을은 아직은 처우가 다소 열약한 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에게 초점을 맞춘 주거안정 지원사업이다” 라며 “앞으로도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지원함과 동시에 소속 근로자를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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