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소재 40개 대학 및 외국인지원시설에 필터교체형 마스크 10만개 배부
- 공적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 노동자에게 제공

[세계로컬핫뉴스] 서울시, 공적마스크 사각지대인 외국인에 필터교체형 마스크 지원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31 07: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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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서울시는 공적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과 건강보험 미 가입 외국인에게 필터 교체형 마스크 10만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적마스크 5부제 시행에 따라 외국인이 마스크를 구입하려면 외국인등록증과 건강보험증을 제시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건강보험 미 가입 상태거나 언어장벽, 생활여건 등으로 현실적으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지난해 외국인 건강보험 의무가입 제도를 도입하면서 외국인 지역가입자는 국내 6개월 이상 체류해야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은 ‘21년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의무가입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시는 마스크 구매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노동자 등을 위해 서울소재 40개 대학과 외국인 지원시설에 필터교체형 마스크를 배부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소속된 대학을 통해 필터교체형 마스크와 교체형 필터 5매를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 등은 서울글로벌센터, 서남권글로벌센터 및 6개 외국인노동자센터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현실적으로 공적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 및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필터교체형 마스크를 지원하는 것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시민안전을 위한 조치이다”면서,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대책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필터교체형 마스크 지원기관 

연번

기관명

수량

 

연번 

기관명

수량

1

가톨릭대

100

 

25

성신여자대

250

2

개신대학교대학원

70

 

26

세종대

2,700

3

건국대

2,600

 

27

숙명여자대

400

4

경기대

650

 

28

숭실대

2,530

5

경희대

4,400

 

29

연세대

3,700

6

고려대

3,600

 

30

이화여자대

2,300

7

광운대

1,100

 

31

장로회신학대

100

8

국민대

2,800

 

32

중앙대

3,850

9

국제신학대학원대

320

 

33

총신대

100

10

덕성여대

140

 

34

한국성서대

130

11

동국대

2,000

 

35

한국예술종합

130

12

동방문화대학원대

50

 

36

한국외국어대

2,700

13

동양미래대

160

 

37

한림국제대학원대

110

14

명지대

1,400

 

38

한성대

570

15

삼육대

280

 

39

한양대

4,100

16

상명대

2,400

 

40

홍익대

2,300

17

서강대

2,500

 

41

서울글로벌센터

5,000

18

서경대

900

 

42

서남권글로벌센터

4,900

19

서울과학기술대

1,200

 

43

성동외국인노동자센터

5,000

20

서울기독대

80

 

44

성북외국인노동자센터

5,000

21

서울대

2,500

 

45

은평외국인노동자센터

5,000

22

서울시립대

900

 

46

양천외국인노동자센터

5,000

23

서울여자대

180

 

47

금천외국인노동자센터

5,000

24

성균관대

3,800

 

48

강동외국인노동자센터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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