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L모씨, “조사를 받으면서 조사관이 너무 친절했다”

익산경찰서, 팀별로 조사실 구비 ‘인권침해’ 원천 차단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20-08-25 07:37:1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익산경찰서 경제팀 리모델링 된 조사실

 

[익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익산경찰서(서장, 임성재)가 조사실(개인)에 대한 리모델링이 한창이다.


검, 경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인권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모양새다.


실제로 과에 해당하는 팀별로 사무실이 리모델링으로 온통 북적거리면서 시민들의 인권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한창이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익산경찰서는 그동안 사건관계인들이 조사를 받을 때 대부분 조사실 안에서 받으며 조사내용이 주변에 흘러 들어가 인권침해를 당했다.


그런데 팀별로 조사실이 마련되면서 앞으로는 조사관과 사건관계인만 조사내용을 알 수 있어 인권침해는 물론 사건 내용이 유출될 위험은 없어졌다.


조사를 받고 나온 L모(여, 동산동)씨는 “처음으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며 “조사를 받으면서 분위기도 좋았지만 조사관이 너무 친절했다”고 감동했다.


이에 대해 익산경찰서 관계자는 “익산경찰서가 리모델링 중에 있어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장.단(개인조사실)점은 있지만 팀별로 사무실에 조사실이 구비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정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