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 대한민국교육봉사단과 한라그룹이 함께 하는 청소년 리더쉽 캠프 운영

김창중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08-02 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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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익산=세계타임즈 김창중 기자]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류지득)은 관내 중학교 3학년 28명을 대상으로 2017. 7. 26.(수) ~ 28.(금)까지 남원 캔싱턴 리조트에서 2박 3일 청소년 리더쉽 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캠프는 한라그룹의 지원을 받은 대한민국교육봉사단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 캠프이름은 “비스켓”으로 이는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갖고 스스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대한생 멘토와 함께 다양한 창의적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캠프이다.

 

캠프 첫째 날은 아이스 브레이크(나는 누구인가?), 인생곡선과 뇌구조를 살펴보고 자신의 비스켓 이야기와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였고, 둘째 날은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와 자신의 꿈목록(내가 진짜 원하는 꿈), 창의성 상상타임, 댄스 하모니로 진행하였고 마지막 셋째 날은 꿈을 이루는 습관과 비스켓 수여식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동안 운영된 중학생 캠프는 주로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였으나 이번 캠프는 자신의 진로에 고민이 많은 중3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다른 캠프보다 좀 더 성숙되고 진지하게 실시되었다.

 

이번캠프에 참여한 이리중 학생은 “엄마의 얼굴도 모르고 아빠와 헤어져 살아 살아가는 것이 정말 싫고 힘들었는데 이번 캠프에 참여하여 대학생 형과 많은 대화를 통해 고등학교를 전문계로 진학하여 제빵사의 꿈을 키워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고 싶다”고 말하였다.


류지득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한라그룹의 지원으로 처음 실시되는 청소년 리더쉽캠프 '비스켓' 활동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꿈을 가짐과 더불어 자율적인 학습동기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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