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HR) 사업'
‘안전보호 융복합제품 산업’
‘농생명 ICT 검인증센터’
‘식품클러스터 국비지원'
‘KTX혁신역'

이춘석(익산 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익산시 예산(국비) 확보 ‘대시민 알리기’ 나서...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18-09-13 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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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익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익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이춘석(3선 익산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9월 12일(수) 익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동안 여당 사무총장을 지낸 소회와 함께 예산(국비) 확보에 대한 ‘대시민 알리기’에 나선 것이다.


이춘석 의원은 인사말에서 “작년 5월 민주당 사무총장을 맡으면서 임기를 1년 3개월 했다”며 “민주당 사무총장 임기를 제일 오랫동안 하면서 아직도 인수인계가 끝나지 않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당의 요구가 있어 법사위에 있다 내년 6월에 기획재정위원회에 갈 예정”이라며 “기재위는 경제정책과 세제, 그리고 국가의 재정 등을 관장하는 여당의 핵심적인 경제문야의 상임위다, 요즘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 소득주도, 혁신성장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혁신성장을 익산에 어떻게 접목을 시킬 것인가? 많은 고민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견에서 이춘석 의원은 4차 산업인 홀로그램 사업에 대해 포문을 열었다. “세계 홀로그램 시장이 연평균 21%의 성장을 거듭해 2025년 1,162억 달러 규모의 성장이 가능하다”며 “익산을 홀로그램의 메카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홀로그램 사업(HR)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다음단계로 구분돼 가상현실을 현실처럼 볼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로 2019년부터 2023까지 5년 동안 홀로그램서비스 인증 및 표준화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지난해부터 과학기술부와 접촉해 전북과 경북이 공동추진하고 익산과 구미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현재는 올해 예타 통과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으로, 익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확신했다.


또한, 이춘석 의원은 ‘안전보호 융복합제품 산업’ 추진에도 속도를 냈다. 이 의원은 “기재부와 협의를 통해 55억 원의 예산을 반영했다”며 “지난 4월 초 예타 통과과정에서 총사업비가 524억 원으로 줄어 부처에 미 반영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거듭된 심의를 진행해 예산 반영의 결과를 얻어 냈다”고 자평했다.


뿐만 아니라, 이춘석 의원은 ‘농생명 ICT 검인증센터’와 ‘식품클러스터 국비지원 문제에도 관심을 가졌다. 이 의원은 “지역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예산 36억 원도 반영했다”며 “국가식품클러스터 국비지원율 현 50%를 90%로 확대 반영시켰으며, 전북권 대기환경 집중측정소 예산 13억 원의 반영 성과도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춘석 의원은 ‘KTX혁신역’ 문제에 대해 조심히 입을 열었다. “혁신역 설립 가능성이 낮고 정치적 생명까지 건 상황으로, 시민들까지 동원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혁신역 설립 가능성이 많다면 적극적 대응에 나서겠지만 현재로선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고 본다. 4개월 후면 결론이 난다. 불안문제를 일으켜 지역 간 싸움이 될 수 있는 만큼 굳이 거론하는 게 맞지 않다는 게 입장이다”고 결론을 내며 차단했다.


마지막으로 이춘석 의원은 “당 사무총장 출신으로 대통령과 당의 지지율 하락에 대한 고민이 크지만 전북과 익산을 더 많이 발전시키는 일에 힘을 모으고 있다”며 “특히 지역의 국회의원 구조를 보면 여당이 아니라, 야당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송하진 지사와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 내 민주당 최고 다선의원으로서 지역발전에 더욱 노력 하겠다”면서 “ 내년에 기재위원장으로 가면 어떻게 익산을 발전시킬 것인가?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국회를 통과하면 시민여러분들에게 보고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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