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의료인 보호법 발의’
‘도로환경개선 특교 7억 확보’
‘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세금감면 추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관심’
‘기재위원장이 되면, 익산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춘석(익산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추석 한가위 ‘의정보고’

이정술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9-27 06:46:13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익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이춘석(법사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추석한가위를 맞이하여 익산시민들에게 명절 ‘의정보고’를 했다.


명절 의정보고에서 이춘석 의원은 “어릴 때는 송편도 먹고 윷도 놀고 추석이 참 즐거웠는데, 어른의 마음은 좀 다른 것도 같다”며 “그래도 가족 친지를 기다리며 설레는 것은 똑같겠다. 저도 설레는 마음으로 의정보고를 준비했다”고 인사말을 통해 추석을 맞이한 시민들에게 말문을 열었다.


먼저 이춘석 의원은 ‘소방관, 의료인 보호법 발의’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응급구조나 의료행위 중인 소방대원이나 의료인 등을 폭행·협박해 다치거나 죽게 하는 경우, 가중 처벌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며 “이들의 안전이 곧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으로 익산에서도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만큼, 더 관심 갖고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도로환경개선 특교 7억 확보’를 공개했다. “용안면 난포삼거리 도로개선을 위한 특교 7억을 확보했다”며 “도로 굴곡이 심한 탓에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도 자주 나고 운전하기도 많이 불편하셨을 것이다. 공사가 빨리 끝나 안전한 도로를 돌려드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세금감면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식품기업에 소득세나 법인세를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해주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다른 특구와 달리 식품클러스터는 세금감면 규정이 없어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다. 법안이 통과되면 산단 분양률도 높아지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했다.


특히, 이춘석 의원은 익산시에서 벌어지는 ‘전국체전(장애인체전)에도 관심을 가졌다. “10월 12일 전국체전과 25일 장애인체전 등, 익산에서 전 국민 스포츠 축제의 막이 오른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주인 된 마음으로 손님을 맞아주셔서, 익산의 뛰어난 시민의식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저도 문체부 장관에게 원활한 경기 운영과 대회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춘석 의원은 “들판에 쌀알이 소리 없이 여물듯, 저도 묵묵히 익산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추석 직전 열린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고, 한국 경제도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이다. 제가 내년에 경제정책과 국가재정 등을 담당하는 기재위원장이 되면, 익산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늘 그렇듯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하며 끝을 맺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정술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