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진안고원 수박축제, 4일 동향면 체련공원서 열려 -

진안군, 진안고원 '수박축제' 개최

이정술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8-03 0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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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제10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4일과 5일 2일간 진안군 동향면 체련공원에서 열린다.


제23회 동향면민의 날과 함께 진행되는 진안고원 수박축제는 체육행사, 공연, 전시, 지역특산물인 수박‧한우 할인 판매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축제 첫째 날인 4일에는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기념식이 열린다. 민요공연, 주민자치 공연, 버스킹 박스 공연 등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저녁 6시부터는 구리고을 노래잔치에는 김용림, 진성 등 가수들이 출연하고, 새롭게 준비된 추억의 나이트DJ 댄스파티에서 면민과 관광객들의 흥을 북돋아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둘째 날은 동향면민의 날을 기념해 투호, 제기차기 등 체육경기가 진행되고, 지역가수와 추억의 5인조 악단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깜짝 수박 경매, 수박 주스 빨리 마시기, 수박 무게 맞추기, 수박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축제장에 오면 품질 좋은 수박과 한우를 시세보다 약 10~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수박모형 낚시 체험’이 신설됐다. 수박모형 캡슐을 자석낚시대로 낚으면 경품을 얻을 수 있어 아이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 물놀이가 가능한 에어바운스가 설치돼 휴가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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