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딜방아액막이놀이, 난타, 민속경기
- 래프팅, 트래킹 함께 즐기며 부남서 휴가 만끽
- 주민, 관광객 함께 어우러진 화합축제 기대...

무주군, 무주 부남면민의 날 '강변축제' 개최

이정술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8-03 06: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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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무주군 부남면민의 날 ‘강변축제’가 오는 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부남면 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부남면이 주최하고 부남면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제27회 부남면민의 날을 기념하고 휴가철 부남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부남디딜방아액막이놀이와 난타공연, 기념식, 민속경기(투호, 고리걸기, 게이트볼치기, 맨손으로 고기잡기), 면민노래자랑과 초청가수 초청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네일아트와 서금요법, 귀 반사, 쑥뜸 등이 부대행사로 마련돼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주군 부남면 지역발전협의회 유영길 회장은 “강변축제는 아름다운 금강을 배경으로 개최돼 주민화합를 주도하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기는 축제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라며  “관내 기관 · 사회단체장들과 출향인, 관광객,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화합 한마당 잔치로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부남면은 금강과 마실길, 벼룻길 등을 기반으로 래프팅과 트레킹 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으로, 사과와 고추, 인삼과 깻잎을 주로 생산하며 디딜방아액막이 놀이를 통해 마을 자원의 우수성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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