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 조배숙 국회의원, 정현율 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확보한 사업들이 익산의 미래 성장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

이춘석(익산 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각 부처별 맞춤 공략으로 '익산시 성장동력·민생 중심의 예산' 국비 따내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17-12-07 06: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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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이춘석  익산 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전북=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2018년도 예산이 우여곡절 끝에 12월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익산시 예산도 윤곽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시갑)은 ▲농생명 ICT 검인증센터 설치 10억(총사업비 100억)을 비롯하여 ▲국도대체우회도로 조사 설계(서수~평장) 50억(총 3,652억) ▲익산 용두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2억(총 81억원) ▲익산역 방음벽 건립 16.5억원 ▲중소기계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 3억 ▲귀금속보석클러스터 조성 34억 등이 국회 심의단계에서 신규·증액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의 특징은 기재부만이 아니라 각 부처의 자율성이 인정되는 총액계상사업에서 성과가 컸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예산국회 초입부터 경제부총리를 필두로 국토부, 농림부 등 각 부처 장·차관과 예산책임자 등을 수시로 접촉하면서 지역예산 확보 노력을 기울였다.


여당 사무총장이 팔을 걷고 나서자 예산 실권을 쥔 기재부 예산라인은 물론이고 각 부처 관계자들까지도 기민하게 움직여서 여타 지자체보다 훨씬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10억을 확보한 농생명 ICT 검인증센터의 경우 첨단 스마트팜 기자재를 검증하는 기관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높았으나 정부안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였다. 당초 기재부는 규제프리존법 등을 이유로 절대 불가 의견을 제시했으나 이 의원의 강력한 요청으로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의 사업을 통과시키는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주변 주민들의 소음 민원이 잦았던 익산역 방음벽 설치사업도 16.5억을 확보했다. 주민들이 부담해야 한다는 자부담 원칙 때문에 국비 투입 불가 판정을 받았으나 국토부, 철도시설공단 등을 종합적으로 압박한 이 의원의 노력으로 내년도 예산 반영이 이뤄졌다. 동 사업은 권익위 조정 절차를 밟고 있고 조만간 확정 발표가 이뤄진다.


중소기계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도 정부안에는 단 1원도 실려 있지 않았으나 지역 중소기업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한 결과 3억을 신규로 확보했다. 총사업비 3,652억 규모로 시행되는 서수-평장 국도대체우회도로 또한 기재부의 반대를 뚫고 실시설계비 10억을 추가로 증액시켰다.


이 의원은 “새 정부 첫 예산에서 익산시민들께 성과를 보여드리기 위해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며 최선을 다했다”며 “송하진 도지사, 조배숙 국회의원, 정현율 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확보한 사업들이 익산의 미래 성장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확정된 익산시 주요예산은 ▲국가식품클러스터 120억원 ▲금강 2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270억원 ▲국립 익산박물관 건립 114억원 ▲익산-대야 복선전철 131억원 ▲전국체전지원 총 57억원 ▲모현동 수영장 15억원 ▲인화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5억원 ▲황등 배수개선사업 5억원 ▲오산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10억원 ▲웅포 보건지소 신축 4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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