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친환경살균소독제 2,000개 전달'

사)대한기자협회전북협회, 익산보건소 '코로나19 살균소독제' 1톤 전달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20-03-18 05: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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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두섭 사)대한기자협회전북협회장이 익산시보건소에 친환경살균소독제를 기부하고 있다

 

[익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익산시보건소는 지난 16일(월), 사)대한기자협회 전북협회(협회장 최두섭)에서 코로나19확산방지와 선별진료소운영에 써달라며, 살균소독제 2,000개(1톤, 약 2,000만원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프레이바이오(대표 황두현)에서 기탁 받은 브이버스(V-bus)는 인체무해한 친환경제품의 살균소독제로 선별진료소의 의료진과 건강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의료환경과 일상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살균소독제는 마스크만큼 일상에서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 코로나19상황에 장기화되면서 구매하기 어려웠던 부족 물품으로 이번 기부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보건소관계자는 전했다.

 

▲  사)대한기자협회전북협회와 익산시보건소 직원들이 친환경살균소독제를 나르고 있다


사)대한기자협회전북협회는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압축소독기와 소독제를 구비하여 주변방역활동을 전개하는 등 어머니기자단과 함께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한 홍보와 위기극복을 위한 봉사활동 전개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최두섭 협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뿐만 아니라 24시간 전염병확산방지를 위해 애쓰는 직원 분들의 안전을 위해 소독제를 지원하여, 어려운 시기에 상생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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