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부터 서비스 실시’

익산시, 시내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완료...익산 북부시장 등

유희준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2-28 0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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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익산시 남중동 북부시장에 버스정보시스템(BIS)이 구축된 모습.

 

[익산=세계타임즈 유희준 기자] 익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자 교통편의 증진을 위하여 버스정보시스(BIS)구축사업을 올해 안에 완료하고 2018년 1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2017년도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 도비 1억 6,000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7억원을 더해 총사업비 11억 6,000만 원으로 시스템 구축에 나서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버스정보시스템은 버스 노선의 운행 정보 및 도착과 출발안내 등의 정보를 버스 이용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이용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익산시내버스 164대에 통합 단말기를 설치하고 시내 주요 버스승강장 70여 개소에 모니터를 설치 버스 도착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익산시는 기존 BIS시스템 구축사업의 고비용 방식에서 벗어나 국가 대중교통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안전공단 본사에 중앙센터를 구축하고 위탁 관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여, 타 도시에서 추진했던 자체 서버방식보다 사업비 및 운영비를 40%정도 절감하는 효과를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세계타임즈   익산시 남중동 북부시장에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특히 스마트 검색 등이 가능해 익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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