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 논의 지지부진하고 전라북도교육청 의지 없어’ 지적
- ‘정부 가이드라인, 원칙대로 정규직 전환해야’ 주장
- 고용안정 효과 보다나은 돌봄서비스로 아이와 부모에게 돌아갈 것

김대중(익산1, 더불어민주당)전북도의원, '초등돌봄전담사 정규직 전환' 촉구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18-01-11 0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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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김대중(익산1)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의원

 

[전북=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전북도의회 김대중의원(익산1, 더불어민주당)은 10일(수), 제349회 전북도의회 5분발언을 통해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전환 가이드'의 원칙대로 초등돌봄전담사(돌봄전담사) '정규직 전환'에 대해 강력 성토했다.

 

김대중 도의원은 5분 발언에서 "전북교육청은 2010년부터 돌봄교실을 운영해왔고 돌봄전담사의 수도 계속해서 증가했다"며 지적하고 ‘돌봄전담사들은 하루 평균 3~4시간 근무 하고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 출근하는 ‘상시・지속적 업무’에 해당하므로 정부의 원칙에 맞게 정규직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돌봄전담사들은 맞벌이 및 저소득층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방과후 생활 및 안전을 지도하고 귀가할 때까지 보살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돌봄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부모들은 걱정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고 학생들은 각종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김대중 도의원은 "돌봄전담사의 무기계약 전환을 통한 고용안정 효과는 최종적으로 보다 나은 돌봄 서비스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돌아 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김대중 의원은 지난 4차례의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에서의 정규직 전환 논의가 지지부진해 전라북도교육청이 '정규직 전환 불가'라는 방침을 미리 세워놓고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에 책임을 돌리려 하는 건 아닌지 깊은 우려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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