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익산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익산시민들에게 전하는 '봄돌폄지'

이정술 기자 | worflej@hanmail.net | 입력 2020-03-20 04: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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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국회 재정위원장

 

[익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이춘석 국회의원이 경선에서 패배해 낙선한 후, 익산시민들에게 그간의 애환과 함께 '봄소식'을 전했다.


이춘석 의원은 봄소식으로 ''지난해 이맘때쯤에는 조금 이른 벚꽃을 기대하며 봄을 맞을 준비를 했던 것 같은데, 코로나19에 빼앗긴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생각하면 매순간 마음이 무겁다''며 ''선거도 민생도, 여러모로 송구한 마음뿐''이라고 안부 인사를 올렸다.


이어, 이 의원은 ''어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추경’이 11조 7000억원 규모로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기재위에서 추경을 논의하면서 위원장으로서 어느 때보다 신속하고 과감하며 적극적인 국가재정의 역할을 주문한 바 있다. 코로나19라는 재난적 전염병 사태에 맞서 국민의 건강과 벼랑 끝에 선 서민경제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한 국가가 가진 모든 자원을 쏟아 부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춘석 의원은 ''하루하루 불안 속에서도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지혜롭고 차분하게 코로나 국면을 헤쳐 나가고 계시는 우리 시민 여러분께 하루빨리 일상의 평안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와 함께 원도심 활성화의 일환으로 공을 들여온 국토부 새뜰마을 사업에 평화동 일대가 최종 선정됐 총 42억 규모로 2023년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여러분의 생활여건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가 대표발의한 <국가재정법>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 법안 2건도 이달 초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자부했다.


특히, 이 의원은 ''쉼 없이 이어지는 의정활동 만큼이나, 4월 총선을 앞두고 지난 두 달여간 저에게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무엇보다 익산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서 들어주신 회초리에 담긴 애정과 아쉬움을 알기에, 더 나은 앞날을 위한 교훈으로 삼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다''고 자책했다.


마지막으로 이춘석 의원은 ''지금까지 그러했듯 두 달 남짓 남은 임기도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께서 저를 믿고 어깨에 지워주신 국민의 대표라는 무거운 소임을 끝까지 잘 완수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굽은 소나무처럼 민주당과 익산을 지키며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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