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실시 및 내년도 예산안 심사

충북도의회, 올해 마지막 정례회 개최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8 02: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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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충북도의회는 제369회 정례회를 11월 8일 개회하여 오는 12월 21일까지 44일간의 일정으로 회기를 시작한다.  

 

정례회 기간 중 도의회는 충북도 및 충북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18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2019년도 예산안, 민생관련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한다. 

 

또한, 정책목표 달성이 제대로 되었는지 꼼꼼하게 따지고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감사를 병행해 지역주민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감사를 펼칠 계획이다.  

 

8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서면),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이수완 위원장(진천2)의 “혁신도시 시즌2, 청주공항 활성화, 강호축” 등과 관련한 대집행기관질문(도지사)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허창원 의원(청주4)이 “재개발, 지방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황규철 의원(옥천2)이 “충북교육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과 예산확보를 촉구하며”, 임영은 의원(진천1)이 “충북혁신도시 발전 위한 다각적 방안 모색하자”, 오영탁 의원(단양)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특성 고려와 안배”, 최경천 의원(비례)이 “노동이 존중받는 충북”, 전원표 의원(제천2)이 “제천화재 유가족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피해보상이 추진되어야”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오는 11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1월 2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추경예산안 심사를 실시한 이후, 11월 2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고 충북도지사와 충북도교육감으로부터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다른 시정연설을 듣는다. 

 

이어,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2019년도 예산안 심사를 실시하고, 12월 14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19년도 충북도 및 충북도교육청 예산안을 확정한다.  

 

정례회 회기 마지막 날인 12월 21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의 건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함으로써 2018년도 130일간 의회일정을 마무리한다.  

 

장선배 의장은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의원들이 도민의 요구와 염원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사전 절차 등이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견제와 감시기능을 강화하는 등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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