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복지센터 조성, 청년 제조업 창업공간 조성 등

[세계로컬핫뉴스]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올해 4개 분야 28개 사업 중점 추진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6-07 0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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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5일 북구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올해 첫 본회의를 열고, 2019년 사업 성과 및 2020년 국비사업 공모 결과 보고, 2020년 노사민정 사업 심의 등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올해 ▲노사민정 협력 강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고용 확대 ▲차별없는 노사상생 문화정착 ▲지역사회 공헌 등 4개 분야로 나눠 28개 노사민정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사민정 협력 강화를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및 하부회의 운영 △노동특보 중심의 현장소통을 통한 지역갈등 해결 △클리어 노사민원센터 운영 △찾아가는 기업사랑 지원팀 운영 △노사민정 성과공유 및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을 추진한다. 

 

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고용 확대를 위해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구인·구직 채용박람회 개최 △중소기업 차세대 기술지원사업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청년 제조업 창업공간 조성 및 중소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 △자동차 튜닝사 및 시트제작 전문인력 양성사업 △효문공단 공동 통근버스 운행 수요조사 등을 진행한다. 

 

차별 없는 노사상생 문화정착을 위해 △노동복지센터 조성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운영 △소규모 사업장 노동복지 실태조사 및 토론회 △외국인근로자 노동인권 보호사업 △취약계층 노동자 건강지원사업 △노동인권 지킴이 양성사업 및 노동인권 우리동네 도전골든벨 △차별없는 세상을 향한 시민걷기대회 △이동노동자 배려 캠페인 및 노동인권 향상 세미나도 계획했다.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는 △노동역사관 운영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퇴직(예정)자 교육지원 △산업현장 4대 필수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협의회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경제가 위기에 처해 있어 각종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해 중소기업 고용개선과 대·중소기업 간 격차해소를 위한 토론회, 취약계층 노동자 건강지원사업 확산을 위한 세미나, 노사민정 협력사업 성과사례집 제작 등을 통해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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